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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49-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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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한 가족과 함께하는 신앙이 참으로 행복하다. 2018년은 유난히 속히 지나가는 활살처럼 빠르게 만 느껴진다. 우리는 년 초부터 두 손을 모으며 약속을 했었다.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자고! 우리가 믿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변함없이 신뢰하는 것이다. 또한 번거로운 것이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의지하면 되는 것이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얻고자 하듯이 나도 지난 29년을 사력을 다하여 외길로 달려왔다.

올 년 초부터 오늘까지 단 하루도 향방 없이 목적 없이 달리지 않았고 오직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소망하면서 달렸다. 단 하루도 평탄치 않은 날들이었지만 그 날을 바라보면서 상 주실 이를 생각했다. 뒤 돌아보면 늘 부족하고 서투르지만 그래도 달렸다. 심히 약하고 조급하고 단점 많고 약점도 많았지만 그때도 성령을 의지하고 뛰었다. 경기장에선 선수들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 하루 5시간 이상 기도의 목표를 정하고 틈만 있으면 기도하고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썼다. 가능하면 저녁시간은 약속을 잡지 않으려 애썼다. 2019년은 하루 10시간을 목표로 하고 잠을 청하지 않으려 한다. 기도는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아서 좋다. 나 혼자 애쓰면 된다. 나 혼자 노력하는 마음을 한시도 버리지 않는 것이다. 나는 나이기에 나를 솔직히 고백하고서 나는 뛰고 싶다. 나는 자랑할 것이 없는 나다. 그게 좋다. 주님만 자랑하면 되니 방황할 것도 망설일 것도 없다. 

숱한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나는 기도가 있었기에 뛸 수 있었다. 중국동포를 위해 함께 가자던 성도들이 내 곁을 떠날 때에도 나는 눈물을 머금으면서 뛰었다. 그 길이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지만 낙심치 않고 뛰었다. 

내 영혼아! 10시간 이상 기도하자! 해가 거듭될수록 더 기도하자! 기도만은 줄이지 말자! 진실로 주께서 내게 큰 위로를 주신 것은 우리 200만이다. 세상은 모두 나를 버릴지라도 튼튼 성도들은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나갈 것이란 믿음이 충만하다. 나는 내 뒤를 이어 중국선교를 이어갈 우리 성도들에게 간곡히 눈물로 호소하는 것은 우리에겐 이 땅에서는 쉴 날이 없고 죽을 일밖에 없으니 네 십자가를 지고 또 달리자 하는 것이다.2018년이 신속히 간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신속한 것이다. 우리 곁을 떠난 성도들이 한 둘이던가! 한눈을 팔지 말고 달리자. 부족하니 죽는 일밖에 없으니 땀이 아니라 피를 토할 때까지 기도하자. 이는 중국을 우리 터전 삼아 일을 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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