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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목사일념4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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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갈 길은 멀리 있는데 할 일은 많은데 몸은 따라주지 않으니 마음만 조급하구나!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흘러 이곳저곳에서 성탄 케롤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의 발길은 조금씩 분주함을 느끼는구나!

떨어지는 낙엽이 내 마음을 알까!

내 눈에는 가을로 보이지 않고 힘없이 기력 없이 떨어지는 낙엽으로 보이지 않고

영혼 없이 살아가는 인생들만 보이니 더 무릎을 꿇어야 하는구나!

육체로 자랑할 것이 있다면 소망이 없으니 흘러간 세월을 누가 탓하리요!

가엾어라 불쌍한 영혼들아 허탄한 세월을 어찌하리오!

오직 주님이 가신길이 이 길이라면 주님처럼 사는 것이 내 길이라면 후회 없이 살련다.

내일 모래면 10년 동안 유지했던 운전면허를 갱신한다.

! 10년의 세월을 열심히 살았구나! 운전면허를 열심히 사용했구나!

차량을 몰며 헛된 시간 낭비하지 않았구나! 또 다시 10년이 주어지는 구나!

이 것이 마지막 내 영혼을 할 일을 말해 주는 것이겠구나! 생각이 든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이면 내 육체의 시간들의 마지막을 같이 할 수 있는 충분한 분량이구나!

더 이상 시장가고 옷가게를 가지 않아도 있는 것으로 내 육신은 충분하겠구나!

지금 있는 신발이면 충분하겠구나!

육체의 시간들을 계산할 때 있는 것들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때

마음이 이토록 홀가분함을 느낀다.

그렇구나! 세상은 무거운 짐일 뿐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처럼 사는 인생이 되었으니 이 기쁨을 누가 알리요!

의미 없이 살다갈 내 인생을 예수께서 살려 주셨으니 이 행복을 누가 알리요!

내 안에 기쁨은 차고 넘친다. 나는 오직 예수로만 살리라!

감사의 계절에 넘치도록 감사한 이들이 있으니 영혼을 사랑하는 자들이요! 성령의 사람들이다.

감사야 말로 믿음을 확증하는 것이요! 복을 확증하는 것이요! 하늘에 속한 자임을 확증하는 것이다.

잎만 무성한 영혼이 아니라 주님이 요구하시는 열매를 드릴 수 있는 자들이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세상을 쫓으며 허덕이던 때도 있었건만 이제는 무덤덤한 세상으로 바뀌었으니

주님을 그 만큼 사모했음이라!

주의 종이란? 이미 육체의 영광을 포기한 사람이고 죽는 날까지 죽도록 충성만이 있을 뿐이구나!

가을 태풍에 그래도 나뭇가지에 매달린 나뭇잎처럼 견디는 것이 자신의 영혼을 살리는 일이니,

감정이나 일시적 이유들 때문에 손을 놓는 것은 결국은 불행한 일이다.

나는 29년을 가슴이 타고 또 속이 다 썩은 나무같이 상해 있다.

한 영혼을 잘 가르쳐 그에게서 예수의 증인이 되기를 기대하지만

결국은 견디지 못하는 자들로부터 입은 상처와 그 아픔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을까?

사람은 그 위로를 다 할 수가 없으나!

열매를 거두자! 그 열매만이 주님이 기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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