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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목사일념4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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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영혼이 있음을 안 그 순간부터 다시 살아 온 것이다.

7살 무렵에 어머님 손잡고 교회에 처음 나갔다.

아무 것도 몰랐다.

누구나 다 그렇게 교회에 나가는 것인 것처럼 생각했다.

그때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주일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는 서울에 와서 검정고시 독학을 했다.

그렇게 21년은 성령을 받지 못했으니 신앙에 나를 맡기지 못했다.

말씀 앞에 100% 나를 맡기지 못했다.

기도로의 삶을 살지 못했다.

입으로 주를 자신 있게 시인을 못했으니 답답함이야 오죽 했겠는가!

지금도 그때를 뒤 돌아 보면 아찔하다.

만약 그때 내 육체의 시간을 마감했더라면 아찔하다.

지금 내가 영혼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기쁨인가!

영혼으로 생각하고 영혼으로 예배하고 영혼으로 헌신하고 영혼으로 찬양하고 영혼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영혼으로 설교하고 영혼으로 선교하고 영혼으로 전도하고 영혼으로 가족 간 교제하고 영혼으로 매일매일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32년을 살았다.

성령 없이 영혼 없이 불쌍했던 나의 모습을 다 지워주시고 기억도 하지 않으신 주님의 피를 어찌 부정하리요!

그 보혈이 내 영혼에 뿌려지고 발라지고 덮어지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흠뻑 젖어 있다.

령을 받지 않았다면 내 영혼을 강렬하게 체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성령을 받은 그날 단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으니 내가 다시 태어난 날이다.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거듭 날 수가 없다.

난 성령의 사람이다.

내 몸에서 그리스도의 존귀한 흔적들로 가득하기를 원했던 바울처럼 성령을 허비하지 않으리라!

육으로 산 세월은 철들기 전 7세 이전이다.

21년은 종교인으로 살았다.

하나님을 불렀으나 체험도 없고 믿음도 없이 불렀다.

뿐만 아니라 신념도 허약한자라 늘 좌절했고 나약했고 무능했고 열등의식과 부정적인 것들이 장벽이 되고 나를 허물어 갔다.

요행을 기다렸고 조건적인 부르짖음만 시간을 허비했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이 된 이상 이제는 세상 어느 것도 부러울 것이 있겠는가! 선교가 재미있고 목회가 재미있고 새벽을 깨우는 것이 일상이 되었으니 비록 육신은 허물어져 간다하나 내 영혼은 날마다 새롭게 만들어 지고 있다.

내 영혼을 위한 시간들을 허비하지 않으리라!

내 영혼을 빈들에 버리지 않으리라! 영혼이 맞이할 그때를 분주히 준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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