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3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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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2018.8.19
예수만 외치고 살련다.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더웠다.
그래서 그런지 매미들도 유난히 울어댔던 것 같다.
어릴 때 소나무 밑 평상에 누워 듣던 매미소리,
이제 60년이 되어간다.
중국에서 듣던 매미소리,
미국에서 듣던 매미소리,
일본에서 듣던 매미소리,
맴맴맴~~~~~~엠
우는 소리는 똑 같다.
여름 장마철만 끝나면 어김없이 울어댄다.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귀가 멍해진다.
나는 매미에게서 배운 것이 많다.
일편단심 한 소리다.
목청이 터져라 울어댄다.
어디서나 그 소리가 똑 같다.
나는 예수의 사람이다.
또한 예수의 증인이다.
내 일생 매미처럼 예수만 외치련다.
어디서나 또 같은 소리를 외치련다. 예수!
매미처럼 목이 터져라 예수를 외칠 것이다.
사람들이 시끄럽다 소리쳐도 소용없다.
매미의 일생은 땅속에서 다 보낸다.
어떤 것은 7년,
긴 것은 13년 동안 땅속에서 지낸다.
그리고 세상에 나와서 단 보름...
나의 삶이 보름이라고 생각하고 주님을 사랑하리라!
주어진 시간이 정해졌으니 다른 생각일절 없다.
오직 단청 단음 일편단심 예수만 외치자!
중국을 넘어 한족 속으로!
7년을 땅속에, 또는 13년을 땅속에,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역경과 시련이 있어도,
울기 위하여 이긴 매미처럼,
오직 예수를 생각하며 칙칙한 땅속이라도 견디리라.
모든 시련을 견디리라!
예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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