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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목사일념3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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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2018.7.29

나는 우리 튼튼한교회가 자랑스럽고 성도들이 자랑스럽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는 근래에 보기 힘들었다.

연일 30도가 넘는 높은 온도가 밤과 낮이 없다.

우리 성도들은 모두가 힘든 일을 하는 직업군에 속해있기에,

일과의 전쟁 날씨와의 전쟁 행여나 지칠세라 다칠세라,

멀리 자식을 보낸 부모처럼, 하루속히 가온이 하강하기만 바란다.

부모의 사랑은 가식이 없듯이 성도를 대함은 이와 같은 것이다.

어려움을 같이 나눈다는 생각으로 새벽이 더 기다려진다.

조금이라도 빚을 갚는 심정이 새벽이다.

매일 전화하던 성도가 하루라도 전화가 오지 않으면 전화통이 원망스럽고 만지작거리길 수십 번 한다.

평소 전화를 하지 않던 성도에게서 전화가 오면 가슴이 철렁한다,

웃던 얼굴이 웃음이 보이지 않으면 시계 바늘이 멈추듯 내 심장도 멈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들을 떠올리며 번민에 잠긴다.

주일 설교를 뒤돌아보게 되고!

새벽 설교를 뒤돌아보게 되고!

수요일, 금요일 설교들을 뒤돌아보게 된다.

혹시라도 내 감정에 못 이겨 내 뱉은 말이 가시가 되고 있는가!

열심 있는 성도의 길을 막고 있지는 않은가!

남몰래 눈물 흘리고 있는데 아둔해서 놓치고 있진 않는가!

때론 영혼을 위해 외치다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닌가!

어느 것 하나 두렵지 않은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 조심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그래도 성도들은 마음이 곱고 온유한 지라,

어떤 경우에도 참고 슬기롭고 인내하시니,

성도들이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우리의 연합은 주님의 지체요!

높고 낮음이 없으니 주님의 지체요!

우리의 헌신과 땀 흘림이 주님의 지체니!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하나입니다.

생명은 그에게서 나오고 그로 말미암으니,

그분이 우리를 인정하도록 순종합시다.

고통과 아픔과 힘든 것은 반드시 지나갑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기도로 승리합시다.

튼튼한교회는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교회입니다.

여러분 또한 교회를 사랑하니 똑 같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받는 자는 늘 평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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