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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목사일념2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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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2018.7.15

목회란?

시련이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목회란?

주님이 그만 하라하실 때까지 끝까지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다.

1983년 고신대학을 들어가 한 학기 하고 휴학을 했었다.

1983년 신월동교회에 전도사로 처음부임 한 후 1년을 채우지 못했다.

1988722일 금요일 부산 금정산 기도회를 참여하여 성령을 받았다.

휴학했던 신학을 다시 시작했고,

휴학했던 사역을 다시 시작했다.

왜 휴학을 했으며, 왜 사역을 쉬었는가에 대한 이유는 많지만,

진정한 이유를 성령을 받고서야 알았다.

바로 성령의 사람이 아니었기에 성령이 없이 내가 있었기에 실패한 것이다.

성령을 받지 못했으니 어찌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을까?

어떤 사람은 목사님도 휴학했었고,

목사님도 사역을 쉬셨으니 나도 어려우면 그렇게 해도 되지 않느냐 반문한다.

어리석은 생각이다.

나는 5년을 쉬었다 해서 나아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도리어 인생에서 그토록 힘들고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나에게 5년은 지옥이었다.

나에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과거의 경험이지만,

두 번 다시 과거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 이를 물고 사역한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

나는 하루에 수십 번씩 그때를 회상한다.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자!

젊음을 허비한 자!

베드로가 닭이 울 때마다 그때를 생각했을 것이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없이 닭은 운다.

베드로의 심정이 되어 주님의 음성을 들으련다.

목회는!

쉬운 날이 없고,

끝없이 번민하고 고독하고 힘들뿐이다.

내 영혼이 이 육신을 벗어 버리는 그 날이 곧 쉼 얻을 것이다.

육신이 더 낡아지기 전 실호라기 남김없이 내 영혼을 위해 다 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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