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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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2018.6.24.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를 사람들은 부러워합니다.
성경에도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는 항상 잎이 푸르고 열매를 많이 맺기에 칭찬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이 푸르기를 원하고 푸르도록 되고 싶어 합니다.
ccc 대학생 선교회 구호 중에 그리스도의 피를 열방에 심어 푸르고 푸르게 하자 외칩니다.
6월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온 천지가 들이나 산이나 어느 곳을 가 보아도 온통 푸르름입니다.
푸르름이 있기에 행복하고 가을의 열매를 기다리기에 희망입니다.
어린이들을 푸른 새싹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기쁨의 노래 가사에는 푸른 하늘을 비유로 많이 담습니다.
넘실대는 바다를 푸른 바다라 노래합니다.
신호등도 푸른색이 들어와야 마음껏 건널 수가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꿈을 청사진이라 합니다.
내 영혼은 시들은 나무를 원하지 않습니다.
항상 싱싱한 나무처럼 희망차고 기대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순교직전 설교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꽃은 시들기 전에 꺾어야 향기가 나고, 나무는 싱싱할 때 찍어야 제목이 되며, 사람은 젊을 때 주님께 드려야 된다는 말씀을 남기고 순교하셨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려 함에 있어서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세상은 젊은 피를 빼앗기 위해 수 없는 유혹으로 에워싸고 있습니다.
점점 교회는 젊음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처음 신앙을 지키는 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내 영혼도 예외는 아니러니, 스스로 회초리를 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광야에 선 자처럼 아무것 없이 외치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하 것만, 그분은 모든 것을 쏟아서 시냇물을 만들어 주셨지만...아니 바다를 만들어 주셨지만, 지금도 생수의 강이 넘치도록 부으시고 계시지만..... 나는 늙어만 가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푸르름이 지나가면 다시는 회복할 시간이 없고, 열매를 기대할 수도 없으니, 이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시간이 없습니다.
주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 영혼의 시냇물이 되어 주소서!
십자가 위에 비가 쏟아져 예수님의 머리와 손과 발에 말라붙은 피까지 다 씻어서 흘려보내 주소서!
당신의 손톱 밑 달라붙은 피까지 마시리이다.
나는 당신의 피 많이 나의 영혼을 푸르게 할 수 있으니 갈하나이다.
붉은 중국을 푸르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예수의 붉은 피뿐입니다.
사랑의잔치는 오직 피 분입니다.
나의 목회도 피 뿐입니다. 나의 외침도 예수의 피 뿐입니다.
성도들아 기쁘게 살자! 성도들아 행복하게 살자! 성도들아 부요하게 살자!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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