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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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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에게 식물을 주셨고 인간에게 산영이 되게 하신 다음에 그 영에게는 살리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절에 말한 것같이 곧 인간은 사는 영이요, 하나님은 살리시는 영이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생령이 되게 하신 다음에 살리시는 이가 살리는 영을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63절에 말씀이 영이요, 그 말씀이 생명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에덴동산 가운데 두고 먹지 말라 이 열매자체가 죽이는 것이 아니라 먹지 말라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거부함으로써 사람의 영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영이 죽은 것은 이미 권위를 상실한 것입니다. 영이 효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육체는 죽으면 소멸되지만 영은 소멸되지 아니하고 기능이 없어 이제 하나님을 사귈 수 없고 예배할 수도 없습니다. 영이 죽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죽은 것입니다. 타락이라는 것은 영적 권위를 상실한 것입니다. 영적권위가 상실되면 소망이 없습니다. 빛 앞에 있는 사람은 얼굴이 밝습니다. 빛을 떠나서 멀리가면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바로 이런 어두움이 지배하는 것이 영적권위를 상실한 것입니다. 벌써 빛 앞에 있으면, 아버지 앞에 있을 때는 마치 빛 앞에 있는 것같이 밝은데 아버지를 떠나면 빛을 떠나버린 것처럼 바로 그것이 타락입니다. 타락이란 영적 권위를 상실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와야 하는데 이미 막혔기에 빛이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육체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도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배웠고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불신자일 때 그에게서 영적 권위를 볼 수 있습니까? 그에게서 영감을 볼 수 없고 영적 권위를 느낄 수 없습니다. 이 썩어질 육체는 그럴듯하게 잘 되었지만 영적 권위가 없는 사람은 영적 영역을 잃어 버렸고 빛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예수가 오셔서 말씀으로 병을 고치시고 말씀으로 귀신을 쫓으시고 그가 육신이 오셔서 죽으셨다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이가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사 정말 우리는 이런 혈육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능히 해내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확신했습니다. 이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영적인 힘과 생명이 어떠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배웠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수양하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영감을 받고 생명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마귀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마귀가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꾀었습니다. 마귀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가 선악과를 먹지 아니하고 말씀을 순종함으로 그 말씀이 계속 내 속에 좌정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간했습니다. 말씀을 무시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마귀라는 말은 헬라어로 이간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말씀과 나를 이간 시켰고 하나님과 우리를 이간시켰습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과 이간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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