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1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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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세상에 출생한 후 모든 것을 배우고 익히면서 자기의 인격을 갖추게 되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는 것처럼 신앙도 그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신앙의 첫걸음을 거듭남 이라고 합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지만 영으로 다시 난다는 것입니다. 육신은 혈통을 통해 사람의 뜻과 정욕으로 태어났지만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장합니다. 육신은 태어나면서부터 그 몸이 자라지만 그 끝은 점점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어린아이가 청년이 되고 청년이 늙은이가 되어 마침내는 자기가 태어나기 이전의 가치로 돌아갑니다. 말하자면 육은 흙이니 세상에서 이마에 땀을 흘리며 견디고 살다가 필경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영은 하늘로서 나왔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으므로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의 나라가 더 가까워지고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갑니다. 육신은 죽는 것이지만 영혼은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는 영혼이 영원히 사는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녀도 신앙생활의 기초를 모르면 자기가 종교생활을 하는 것인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인지 분별치 못하고 있다가 결국은 바라던 영생이라는 생명의 부활에 이르지 못하고 무서운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라 이름 하시는 사람을 세상에 보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고 세상에 이 엄청난 소식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을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복음은 사람의 눈으로 절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람의 눈으로 능히 볼 수 있는 참 하나님으로 보내 주신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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