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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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때로는 우리 신자들이 과연 소망이 있는 것이냐? 소망 없이 교회 생활하느냐? 의심이 날 때가 많습니다. 농사짓는 사람이 가을에 추수할 소망이 없으면 그렇게 고생하지 않습니다. 그 씨만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밭을 갈고 물주고 또 풀을 뽑고 또 거기다 거름을 주고 많은 희생과 정성을 들여서 가꾸어야 가을에 가서 그것을 가을 거지를 하게 됩니다. 나는 농촌생활을 짧게 했지만 힘든 일을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참으로 오늘날 이것이 내 신앙 생활에 기초가 되고 축복이 되었다 이렇게 느낍니다. 지금 소망이 있습니까? 저는 시험 드는 사람에게 제일 의심스러운 것은 이 사람은 애당초에 소망이 없이 신앙 생활했구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소망이 없는 사람들을 우리가 많이 봅니다. 왜 그럴까요? 시험 드는 것도 자기 영혼을 담보로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 안 됩니다. 예수가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나는 너희를 구원하러 왔노라 너희가 내 말을 지키지 않을지라도 나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고 너희를 구원하러 왔기 때문에 심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으면 심판하는 이가 있으니 내가 한 그 말이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러 왔지만 내가 너희를 구원하려는 노력도 허사라는 것입니다. 왜? 너희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였으니 내가 너희를 구원하려 할지라도 그 힘과 그 능력과 그 보혈의 힘이 허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내가 너희를 구원하러 왔지만 너희가 그 말을 받아야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러 왔을지라도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으면 심판할 이가 있으니 내가 말한 그 말이 너희를 심판하리라 이것은 내 자의로 한 말이 아니요 아버지가 내안에서 친히 하신 말씀이라 그러므로 그의 모든 말씀은 영생인줄 안다 하고 요한복음 12:47-50절까지 그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도 신앙을 장사 밑천으로 생각했다가 망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믿음은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일생 동안 하나님을 안 이후에 내가 어떠한 사람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은 내 영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한 특별한 배려를 베푸신 것이기 때문에 내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환영하고 순종하고 의지하고 그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평생을 은혜 받고 삽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그 말씀을 통해서도 은혜 받고 성령을 통해서도 은혜 받고 하나님의 하신 일을 통해서도 은혜 받고 내 평생에 은혜 받고 사느냐? 하나님의 은혜를 때에 따라 내리는 그 비라 그랬습니다. 가뭄이라는 것이 얼마나 저주입니까? 찬송에도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합니다. 한 시라도 단비가 내리지 않으면 봄이 온다 할지라도 생명은 소생할 수 없습니다. 그렇듯이 우리 영혼은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2023년을 시작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2월도 다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예수를 떠나 세상에 정신을 팔리도록 유혹하고 미혹합니다. 지금은 한시라도 깨어서 영혼을 지켜야 합니다. 주님은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신다 하셨습니다. 주님의 약속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붙들고 승리하는 튼튼한 성도들이 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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