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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목사일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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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하나님의 법대로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다른 종교가 취하는 의식이나 행위와 절대로 유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성을 드리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홀로 계신 분임과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이심을 믿습니다. 또 그분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늘로 이끌어 영생에 이르도록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되 그 대상으로 예수를 주셨고, 이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려고 성령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은 것은 그저 관념적으로 받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변화까지 일으킬 정도의 큰 체험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관념적으로 모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모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에 조금 섭섭한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원망하는 자체가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면 그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원망을 서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만홀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분에게 나를 심판할 능력이 있으랴, 그런 권세가 있으랴, 그가 과연 지옥을 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것 등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관념적인 신앙 태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은 확실한 체험으로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회의 신앙을 체험의 신앙, 체험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한 해 동안 공부한 것에 대해 그 해 말이 되면 우등생이냐, 열등생이냐의 판정을 받습니다. 이렇게 해가 갈수록 지식은 더 늘어나고 유식해져서 사회적으로도 훌륭한 인물이 되어 갑니다. 이처럼 신앙도 일 년과 이 년, 삼 년과 사 년이 점점 달라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 못하면 속이 상해서 근심하며 몸부림을 치면서, 자기의 신앙이 발전하지 못하는 데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시험 들기 일쑤이니, 이렇게 자기 영혼을 저주해 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울도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라고 가르칩니다. 튼튼한교회도 어느덧 13주년이 되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연륜만큼 성장하는 사람이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13년 동안 한자리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찬양하며 봉사하던 교인들 중에나 주변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흙에다 뿌려 없어졌고 바다에 뿌려 흘러갔고 공동묘지나 납골당에 묻혀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낙원에 간자도 있지만 무저갱에 들어간 자들이 많습니다. 일할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중요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지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도 천만다행입니다. 육체가 숨 쉬고 있는 동안은 내 영혼이 일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육체가 움직이는 동안은 내 영혼이 더 잘 되도록 성령충만함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순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또 영혼이 용서를 받고 변화 받을 수 있는 큰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천국에서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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