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 3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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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교회가 이토록 심각하게 투쟁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영적인 체험이 없이 교회에 다니면서 주여 주여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불쌍한 것인가를 늦게나마 깨닫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그래서 저는 빚을 진자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교회에 인도해 주었고, 누군가가 나를 예수님을 가르쳐 주었고, 누구가가 나를 기도해 주었고, 누군가가 나를 위해 성령을 받도록 인도해 주었고, 누군가가 나를 목사가 되도록 인도해 주었고, 누군가가 나를 선교사로 인도해 주었고, 누군가가 나와 함께 교회를 세우며 동역자로 함께 해 주었으니 나는 빚을 져도 얼마나 많이 지었는가? 그러면서 교회가 해야 할 임무를 알았으니 신학적으로 교회의 임무는 전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혁주의 교회 사상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는 그 무엇과 싸운다는 것입니다. 권력이나 명예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닌, 바로 보이지 아니 하는 영적 존재인 원수와 싸움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에는 마귀가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바닷가 모래 위에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마귀가 표적 삼고 투쟁하는 것이 바로 교회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증거를 가진 곳이 어디입니까? 교회 아닙니까? 그러기에 마귀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바닷가 모래 위에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적으로 삼는 곳이 교회라는 말입니다. 마귀의 일은 교회로 좌절케 하고 교회를 훼방하고 대항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더 발전하고 부흥할 수 있는데도 안 되는 이유는 교회를 훼방하는 마귀의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복음의 사명을 알고 영혼을 살리는 교회는 그 영적 싸움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싸움을 이기려면 예수의 능력이 갑절이나 필요하고 성령으로 철저히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모르고 성도들이 마귀에게 속아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교회를 방해하고 목회자를 핍박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렇게 설명을 해도 자기의 생각에 빠져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불쌍합니다. 마귀는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교회를 훼방하여 교회성장을 막으려고 시험하며 분쟁을 일으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한창 부흥하여 칠팔십 명에서 백 명 정도의 교인들이 모여들게 되면 한동안은 성장이 주춤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제2단계로 마귀가 또 교회를 억압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부흥은 어렵습니다. 온 힘을 다해 한 300명 정도 부흥이 되면 마귀는 또 제3단계의 작전을 세워 교회를 억압하려 듭니다. 이렇게 마귀는 한 차례가 아닌 두 차례 세 차례 교회가 망할 때까지 계속 어지럽힙니다. (고후 10: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모든 이론을 복종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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