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3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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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튼튼인 여러분!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말씀을 보내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목소리가 되어서 우리에게 들려 주셨으니 생명이요 영생입니다. 그리고 하늘로 인도하셨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 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7-14)고 했습니다. 바울이 육신에 유익하다는 모든 것을 배설물같이 버린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얻었다 함도 아니요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얻기 위하여 부활이라는 푯대를 향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발견되려고 간다.’ 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구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을 받으라 하십니다. 이것은 구원을 두 번 받는다는 뜻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증한 구원을 삶에서 이루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루어 갑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으면 장사 잘된다 하더니 잘되지도 않는다며 시험에 들어 세상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 믿어 장사나 잘하려고 했지 부활의 구원에 이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약속을 받았고 권리를 얻은 것이지 아직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받고도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구원의 약속을 받았다 할지라도 구원에 이르기까지 예수를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0장26절은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이르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하고도 만약 문이 닫혀 버린다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때까지 소망을 가지고 그 권리를 소유하여 지속해야 되는데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고 하여 그 소망을 방치해 버린다면 영광스러운 그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에도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았지만 들어가지 못한 자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비유에서도 초대받은 사람들이 신랑이 올 때에 함께 들어갈 줄 알고 기다리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신랑이 와 문이 닫혀버린 다음에는 들어가려 해도 갈 수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소망 중에 자기 믿음을 지속하고 있었던 자들이 들어가는 것이지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없는 자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열 처녀의 비유에서도 다섯 처녀는 신랑이 오지 않았어도 계속해서 기름을 준비하여 그가 올 때까지 등불을 밝히고 있다가 마침내 신랑을 맞이했습니다. 기독교가 부흥되는 것은 믿음이 있다는 증거도 되지만 소망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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