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3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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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께 헌금하기도 하고 또 생활에 쓰기도 하는 돈들은 우리의 몇 시간, 몇 날, 혹은 몇 년 동안 수고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신 그 피 흘리심은 그런 우리의 수고와는 전혀 가치가 다릅니다. 영원 전부터 예비 된 반복될 수 없는 단 한 번, 꼭 단 한 번뿐인 피 흘리심 입니다. 그리고 그 효력이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영원한 피 흘리심입니다. 우리는 영원, 영원, 영원히 메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피를 본 것입니다. 그 영원한 피를 보았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살게 되었고 사단은 영원히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 귀신은 그 피를 보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고 우리는 그 피를 보았기 때문에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십자가 한 강도는 그의 피를 보았기 때문에 낙원에 들어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튼튼 가족 여러분 우리는 피의 후손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모세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애굽의 바로 왕 앞에 나아가기 위해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모세의 아내가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피 남편인 것을 외치자 모세는 살아났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생각으로 조금 보인 피로써도 재앙이 떠나고 생명을 얻게 되었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흘리신 피는 어떠하겠습니까! 더욱이 하나님의 피는 인색한 것이 아닙니다. 튼튼인 여러분, 하나님이 그분의 영원하신 일생과 우리 인간을 바꾼 것은 말할 수 없이 큰 축복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이처럼 어마어마하게 큰 것입니다. 튼튼인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우리를 골동품의 가치만큼도 인정치 않는 세상을 뒤로 하고, 일생을 주고 그 피의 대가로 우리를 사신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주여, 나를 그렇게도 인정해 주셨나이까? 하나님 아버지, 나 같은 자를 하나님의 일생과 바꾸셨나이까? 나 같은 자를 피로 사셨나이까?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피로 사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그 피에 온몸을 적셔야 합니다. 교만을 포기하고 겸손히 그 피 속에 자신을 묻어야 합니다. 또 그 피를 어린 양의 피라고 한 것이 양과 생태학적으로 같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목인이기 때문에 주변에 양이 흔히 있습니다. 눈만 뜨면 볼 수 있고 가는 곳마다 볼 수 있는 것이 양떼입니다. 특히 새끼양은 주인의 보호를 더 받기 위해 더욱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때에라도 양을 잡아 제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의 피는 이와 같이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든지 우리가 힘입을 수 있습니다. 유목민들 주변에 흔하게 널려 있는 양떼들 같이 예수의 피는 우리의 곁에 풍성하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의 은혜가 여러분의 영혼과 육체와 인격 속에 충만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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