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3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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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 나라든 박물관을 먼저 가보게 됩니다. 박물관을 보면 그 나라를 구서구석 보지 않아도 그 안에서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그 나라의 특성을 또는 문화를 그리고 정치의 방향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 북경에 있는 한 박물관을 보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나라는 가보지 못했지만 중국 박물관에는 신기하게도 왕에게 향하는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중국은 무술영화가 많은데 황제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천안문 광장에 있는 자금성을 가보셔서 알겠지만 들어가는 문부터 남다릅니다. 전국에서 모여드는 백성들이 황제를 아련하려 먼 길을 와서 자금성 입구부터 기가죽습니다. 대문이 어마어마 합니다. 대문에 들어서면 신하들이 사는 집 궁녀들이 사는 집 지나는 길이만도 거짓말 조금보태면 반나절을 걸어야 합니다. 그래야 황제가 사는 집을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써도 왕께 그림을 그려도 왕께 좋은 음식을 만들어도 왕께 조각품 하나하나가 다 왕을 위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그 박물관 안에 들어가보면 대추씨 하나에 조각을 했는데 대추씨는 콩보다 작습니다. 거기에 깃발이 휘날리듯 조각을 했고 사람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조각을 했고 육안으로는 식별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현미경 돋보기를 가지고 보아야 할 만큼 작은 조각들입니다. 이것을 칼로 조각을 했다는 것은 신이 아니고서는 할 구 없습니다. 왕에게 이것을 드려 기쁘게 하려고 일생을 바쳐서 조각한 대추씨 조각입니다. 왕이 이것을 확대경으로 보고 무척 기뻐했다고 합니다. 왕을 한번 기쁘게 하려고 일생을 투자한 것입니다. 왕을 한번 웃게 하려고 조각을 한 것입니다. 일생을 조각하며 왕을 생각한 것입니다. 다른 생각이 들어 올 시간이 없습니다. 임금을 즐겁게 할 것만 생각하고 임금이 웃을 웃음을 떠 올리며 조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누구를 위해 조각하고 누구를 위해 수고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나를 기쁘게 하고 나를 즐겁게 하고 비 본질이 본질을 덥고 있습니다. 나를 좋게 하고 내가 중심이 되고 결국 이것은 인본주의로 변질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 주변에 천사들이 있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고 그 다음에 인류가 있고 온 세계가 있고 이렇게 하나님을 중심으로 겹겹이 둘러싸여 가는 것입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원리입니다. 성전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법궤가 있고 지성소가 있고 성소가 있고 뜰이 있고 울타리 밖이 있고 세상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수고하는 그분께 드리려는 수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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