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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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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은혜로우신 하나님이란 말을 우리의 심령 깊이 소화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오래간만에 쓰는 단어라든가 그리고 별로 잘 사용하지 않는 그 용어에 대해서는 메모도 하고 그를 귀중히 여깁니다. 그러나 흔히 많이 사용하는 말씀에 대하여는 뜻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소화되지도 아니한 채 그대로 방치해 버리고 무시해 버립니다. 성경가운데 제일 많은 단어 또 최고로 많이 쓰고 있는 단어는 은혜라는 말입니다. 또 성경이 가장 귀중히 취급하고 있는 단어도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 은혜라는 단어는 그대로 쉬운 말로 선물이란 말 입니다. 값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은혜라는 것은 값없이 라는 뜻인데 무엇을 값없이 주고 있습니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자기를 값없이 주고 자기의 소유를 값없이 주고 자기가 아끼는 최고의 귀중한 것을 값없이 우리에게 주었다 해서 은혜라고 말 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은혜 받은 사람들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나는 이 은혜를 알지 못하고 일평생을 살아간다면 결국 우리는 저주아래 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느냐 하는 것은 구원을 얻었느냐, 즉 축복을 받았느냐? 또 생명을 얻었느냐, 영원히 살게 되었느냐 하는 그 뜻들이 그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내가 은혜 받은 사람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자부심이고 긍지고 그리고 복이고 영광이고 참으로 너무나 귀중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아들이라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약속이면서 또한 응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곧 영원한 약속, 비록 죽는다 할지라도 영원히 죽지 않고 부활해서 영원히 산다고 하는 약속을 얻은 사람인 동시에 또한 그러한 응답을 확실히 받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는데도 오늘 많은 사람이 그 은혜에 대해서 소홀히 한다는 것은 결국 자기 영혼을 학대하고 저주하는 꼴에 불과한 것입니다. 불신자와 신자의 다른 점은 우리는 은혜 받은 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은혜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 그들과 완연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 와서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은혜를 받은 것 아닙니다. 또 우리가 열심히 찬송을 불렀기 때문에 은혜 받은 것 아닙니다. 우리가 예배에 참여하고 선행을 했기 때문에 은혜 받은 것 아닙니다. 은혜는 도무지 거저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건 값없이 어떤 대가 없이 거저 주신 것이기 때문에 값으로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예수님과 하나입니다. 맥추절은 첫 열매를 드리는 날입니다. 첫 열매를 드리는 날이 일 년에 두 번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리의 첫 이삭 한단을 드리는 날은 유월절 이후 첫 안식을 다음날이고 그리고 보리의 첫 이삭을 드린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에 밀의 첫 이삭을 드렸습니다. 신약 성경적으로 보면 첫 이삭처럼 예수는 유월절 이후 안식 첫 날 부활하시고 오십일 후에는 밀 이삭처럼 성령으로 임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유월절 양이 되시고 성령 강림의 오순절 날은 그리스도가 뿌려 놓으신 첫 열매를 거두시는 추수의 날이기도 합니다.(2:1~4)그래서 예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면 맥추절의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예수의 공로로 구원을 얻었고 또한 구원 얻은 나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내 영혼을 지켜주시고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심 쓰듯이 하지 말고 성심을 다하여 그 은혜를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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