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1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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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러분과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게서 나오는 생명을 얻은 자들이 되었으니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의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의에 순종하고자 모인 자들입니다. 하나님 외에 누가 의로우며 누가 거룩하며 누가 생명입니까?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섬기지 말라 하신대로 그 어떤 신들이라도 섬김을 받을 자들은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천지만물 가운데 의로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의로운분은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가 현현하셨고, 하나님의 인격이 현현하셨고, 하나님의 생명이 현현하셨고, 하나님의 형상의 본체로 현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를 봄으로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이것이 감화 감동입니다. 모든 종교는 하나님의 인간들이 사랑하는 이 세상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문화 속에서 탄생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명은 이러한 문화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종교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자연 종교들은 사람들이 그들 나름대로 교리를 만들어 교리를 사람들 위에 놓고 사람들이 그 안에 들어가 맹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맹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곧 하나님의 생명은 사람들이 받들어 올려놓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현현하여 계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나타나셔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가 죽으셨으나 다시 사신 것은 세상이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거역할 수 없고 대적 할 수 없음을 단번에 말해주는 사건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죽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는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도 영원한 것입니다. 세상 임금이 예수를 심판하여 그를 사형에 처했으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남으로써 그는 영원히 심판하실 수 없고 도리어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아들이 심판자가 되실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운명이요 숙명이지만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의 권한으로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죽으실 권리로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다시 사심은 그의 권리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중히 여기고 부활을 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한주 고난 주간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은혜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 유홍손 고난주간 새벽을 깨우자 2022-04-10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