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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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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한 해 중 지금은 추수할 때다. 열매를 거두는 때다. 농부의 노래 소리가 들리며 봄여름 부지런히 땀 흘린 보람을 얻는 순간이기도 하다. 옆에서 보는 사람도 기쁘다. 풍성히 맺혀진 과일 싱싱한 채소 황금들판 바다의 어부 다 주인이 있다. 요즘은 농촌보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열매를 거두는 농부들을 보기위해 시간만 되면 농촌 산촌 어촌 할 것 없이 달려 나간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또 다른 추수를 하고 있다. 직장이 있고 사업이 있고 일거리가 있다. 부지런히 일한만큼 월급을 받는다. 연봉을 받는다. 받은 만큼 삶이 윤택하고 보람 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진정 부자는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사람! 가끔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 즉 어떤 성도보다 헌금을 가장 많이 드린다고 말씀하신다. 그런 목사님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부럽지 않을 수 없었다. 아마 목사라면 누구나 그렇게 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큰 교회를 맡겨 주시는 구나! 많은 성도들을 보내 주시는 구나! 많이 가진 것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평소에도 이런 생각이 나를 에워싸지만 감사절이 되면 더욱 간절해진다. 작든 크든 많든 적든 주님께 드리고 난후 만족했던 적이 얼마나 있었던가! 항상 부족함뿐이다.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항상 후회만 남는 것을 되풀이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지금까지 되풀이 되고 있으니 어찌 하오리까!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가녀린 여인의 손으로 주님께 다가가듯 나도 주님께 다가가리다. 모든 만물들도 다 주님께 드려지고자 익어가고 고개를 숙이고 열매들로 풍성한데 나의 영혼도 그렇게 주님이 기뻐하실까! 눈물로서 호소한다. 내게 남은 것이 있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목숨뿐이다. 하나밖에 없는 내 목숨이다. 주님이 원하실 때 입만 무성한 무화가 나무가 되지 말자! 열매 없는 나무는 누구도 환영하지 않는다. 비바람에 떨어지는 길거리 나무들을 보라 힘없이 떨어지는 낙엽을 누가 사랑하는가! 주님께 드릴 것이 많은 자가 되자! 내 열매는 영혼이다. 넘치게 드리자! 물질이 아무리 많아도 영혼과 비교 할 수 있을까? 예수의 피 값으로 얻었으니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다. 수장절은 모으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만 모을 수 있으니 공수로 하지 말고 감사의 삶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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