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39>
관리자
view : 73
지금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경외함이나 두려움이 없다. 세상에 전염병을 보내고 교회에 문을 닫았는데도 사람들은 아쉬워하지 않고 주님을 찾지도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내심 회개를 기대해 보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교회 문보다 더 빨리 닫혔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잊은 것 같아 참으로 두렵기까지 하다. 진리는 발견하기 어렵지만 찾는 이들에게는 쉽게 찾을 수 있고 언제든지 열려 있다. 우리가 지금 당면한 심판은 노아 홍수보다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엄중하다는 사실을 잊은 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때의 사람들보다 더 악하게 된 것인지 이 보다 더 끝은 없어 보인다. 현대인의 죄가 훨씬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마10:15).
어느덧 10월이 눈앞에 다가왔다. 10월이 되면 나는 내년 2022년 목회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러려면 2021년을 어떻게 살아 왔는지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 2021년 한해도 역시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의 은혜였다. 튼튼한교회는 코로나19로 교회들이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서도 조금씩 앞만 보고 달려왔다. 나 개인적으로는 기도의 심령이 나를 붙잡아 주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었다는 생각도 있지만 3부 기도를 시작한 것이 참 잘 한일이다 생각이 든다.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3부 기도시간이었다. 2022년을 잘 설계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