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3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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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제일 확실하고 행복합니다. 성령으로 아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성령을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으신 것까지 통달하신다 했으니 그보다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지금은 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세상이 교회를 열었다 닫았다 합니다. 그래도 교회는 아파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문은 하나님만 열수 있고 닫을 수 있는데 사람들의 불편함 때문이라는 이유를 붙여 교회를 무너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성령을 의지하는 교회는 어떤 환경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교회는 하나님의 전이라는 것을 알기에 성령의 지시를 받고자 몸부림칩니다. [영국이 낳은 청교도 신앙가 존 번연 목사님이 국왕의 명을 어긴 죄로 교도소에 갇혔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옥사장이 존 번연 목사님께 윗사람 모르게 옥문을 열어주면서 집에 가셔서 사모님과 식구들을 잠깐 뵙고 오시라고 하였습니다. 존 번연 목사님이 교도소에서 나와 얼마쯤 가다가 목사님이 되돌아오기에 왜 오셨냐고 묻는 옥사 장에게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호의는 고마우나 성령이 인도하시는 길이 아니라서 돌아왔습니다.’ 그로부터 한 시간 후에 이 나라 국왕이 직접 교도소를 시찰하면서 존 번연 목사님을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때 옥사 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동하셨기에 목사님도 살고 나도 살았습니다. 이제 제가 언제 목사님께 가시라 오시라 하지 않을 테니까 목사님의 마음에 비쳐오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시고 싶을 때 가셨다가 오시고 싶을 때 오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노라면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습니다.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 결코 내 고집이나 방법대로 생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사에 성령의 인도를 따라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요즈음은 더 크게 체험합니다. 양심에 비쳐오는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심에 비쳐오는 성령의 지시하심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어제 금요일 설교 때 나는 성령의 지시를 따라 약속 한 게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3부 기도가 아니라 더 많은 기도를 성령께서 요구하신고 계시니 그때는 세상관 연관 된 긴밀한 것들조차도 끊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를 순종하여 성령의 음성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때가 되면 텔레비전도 끊어야 하고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있는 스마트 폰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전 가족 수련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날까지 성령에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다리고 있다. 성령께서 준비해 주시는 곳이면 안전할 것이고 어떤 시간이든 성령이 역사하시면 은혜가 차고 넘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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