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2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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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때를 위하여!
우리가 갖는 믿음은 맹목적인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이 더 잘살기 위해서 자기가 태어나고 자라고 조상 대대로 땅을 일구고 목축하고 기업하고 살던 곳을 버리고 전혀 알지 못하는 개척지로 떠난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은 살기 위해서 떠났다. 이스라엘이 광야로 나온 것은 살기 위해서 나왔다. 우리가 믿는 것은 취미생활도 아니요 부자 되기 위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살기 위해서 믿는 것이다.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성경이요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는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으로 오신 것이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 들어 있다. 그 결과는 영원한 것이다. 우리가 과거도 있었고 현재를 살아가고 또한 미래도 있지만 결코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며 영원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한 분이시다. 우리는 영혼의 때를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2021년도 5월도 어느새 중반이 되었다.
나는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목사로서 성도들을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를 잘 알고 목회한다. 개중에는 왜 이리 힘들게 하는가? 원망하며 짜증도 내겠지만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의 투정으로 생각하고 달래고 어루만지고 부탁하고 도와주고 싶다. 지금은 길을 모르니 짜증을 내겠지만 조금만 자라면 부모 심정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튼튼 성도들아!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은 잔인한 것이다. 인정사정없이 흘러간다. 내가 내 영혼을 지키지 않으면 누구도 지켜 줄 수 없다. 육신의 때는 장수의 손에 붙들린 화살과 같으니 그 화살을 놓기 전에 어디로 날아갈 것인가 알아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 이번 제20회 특별새벽기도를 통해서 무뎌지는 내 영혼을 바로 세우자! 우리는 영혼에 생명을 채워야 한다.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 예수의 능력으로 채워야 한다. 육신의 이득이 없더라도 영적이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먼저다. 육체는 귀찮아할지라도 그 소욕을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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