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3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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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주님의 사람이다.
구원은 나의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믿음은 나를 구원하신 구주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가?
곧 나는 내 영혼이다.
나는 누구와 영원토록 사는가?
나는 주님과 결혼했다.
주님은 나를 신부로 맞이할 준비로 단장하라 하셨다.
결혼을 앞둔 신부들을 보라!
어떻게 단장하는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다.
결혼은 왜 하는가?
신랑과 함께 있고 싶어서 결혼한 것이다.
혼수도 집도 신랑의 가족이 아니라 신랑과 살고 싶어서다.
신랑을 맞이하는 기쁨을 어디에 견주리까?
이 땅에 어떤 즐거움도 신랑을 기다리는 마음을 붙잡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미 그의 신부다.
내가 바라보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신부는 신랑만 바라보듯이 나는 그만 바라 볼 것이다.
비록 내 몸은 이 땅에 있지만 이미 나는 그와 함께 있는 자다.
밤이나 낮이나 어느 곳에 있던지 나는 그의 신부다. 아름답게 그를 기다린다.
내가 얼마나 이 땅에 발을 딛고 서 있을 것인가?
순간에 지나갈 것이다.
누가 이 기쁨을 알 수 있으랴?
9월의 열매가 무르익듯이 하나님의 의로움이 내 영혼을 풍성하게 하신다.
신랑 되신 예수여!
외치고 싶다.
푸르른 나무들에게 외치고 싶다.
냇물도 흐르는 소리를 내며 찬양한다.
별들도 반짝이는 모습으로 그를 찬양한다.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어보았는가?
그들도 하나님을 찬양한다.
외치리라 나는 그의 증인요 그를 증거하며 일평생 살련다.
금도 은도 싫고 오직 주를 위해 살련다.
목사가 여러분들 보다 믿음이 좋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목사는 아무리 시험이 들어도 끝까지 설교를 하고 끝까지 영적 생활을 한다.
그러나 성도들은 어느 순간에 넘어져 마음에 상처를 받아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얼마나 많이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있는가?
아이나 어른이나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가?
그러니까 예배를 통해서만 위로를 받을 수가 있고 예배를 통해서만 마음에 상처를 치료를 받고 있다.
우리는 주일 예배를 통하여서 우리의 심령을 거룩하게 하고 있다.
결혼식이 가까운 신부가 얼마나 애를 쓰고 몸을 깨끗케 하려고 몸부림을 치는가?
신랑을 사모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던가?
내가 세상을 떠나야 하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니 더욱더 깨끗이 하라는 것이다.
신랑을 맞기 위해서 더욱더 순결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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