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ntnccc.com
Tntn China Community Church

튼튼 소식

목사일념

HOME > 튼튼 소식 > 목사일념

목사일념

<목사일념34>

관리자

view : 77

잃어버린 내 영혼을 찾아서 아버지 집을 향하는 탕자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절망 속에서 절망을 넘을 수 있는 아버지!

처절한 실패 속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소망을 주는 아버지!

버림받은 인생이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아버지!

아버지를 떠나면 파라다이스가 펼쳐지고 유토피아가 현실이 될 것 같지만 결코 환상에 불과 할 뿐이다.

마귀는 천하영광을 줄 테니 한번만 절하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천하영광은 고사하고 몇 푼의 돈에도 미혹되고 넘어진다.

그러나 청하영광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한 삶을 목적으로 한 사람은 육신의 천하영광을 뛰어넘어 그 이상의 하늘 역사에 참여시켜 주신다는 것을 일생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사는 것이 결코 슬픈 생활이 아니고 손해를 보는 생활도 아니다. 천하영광은 육신의 문제인데, 개나 돼지가 진주를 알겠는가?

 오직 냄새나는 것이라도 입에 들어가는 것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개나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주 예수께서 교훈하셨다.

탕자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찾았지만 이제는 육안을 초월하여 영안으로만 볼 수 있는 아버지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밝아오는 아버지를 위해 살고만 싶다.

아버지 집은 내 영혼은 오히려 기뻐하는 집이요 영원한 안식처이기에 그렇다.

이제 아버지 집을 볼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가까이 와 있기 때문이다.

여름이 점점 물러간다. 여름나무는 잎이 무성하지만 때가 되면 자기 몸을 덮고 있는 잎을 다 떨어뜨리어 버린다.

육신은 낙엽처럼 떨어질 것이나 내 영혼은 풍성한 열매를 보여준다.

이는 아버지와 함께 기뻐하기 위함이다.

나는 이러한 열매가 충만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내 몸의 여름의 잎을 바라심이 아니요, 가을이 오듯이 내 영혼의 열매를 바라심이니 나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가 되고 싶다.

 아! 그리운 아버지의 나라, 내 아버지께서 준비해 두신 내 영혼의 기업인 그 나라가 내 안에 있으니 참 기쁘다.

내 육신은 낡아 달아 없어지는 것임을 깨달았으니 조금이라도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이렇게 지나온 세월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

잠시 추억할 수 있는 짧은 길에서 얻은 경험들이었다.

그러나 신령한 경험만이 하늘가는 내 영혼이 사모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후사로 받지 못할 육신의 일들은 육신과 함께 땅에 버리고 갈 것이니 결국은 가치가 없다.

내가 추억하는 두 가지 중 하나는 신령하고 또 하나는 무익하다.

신령한 장소를 찾고, 신령한 시간을 만들고, 신령한 일을 만들어 더욱 신령하리라. 신령한 곳을 침노하라 주셨으니 신령한 일을 욕심내리라

9월이여!

잃어버린 내 영혼을 찾고! 잃어버린 내 가정의 영혼을 찾고! 잃어버린 내 민족의 영혼을 찾으리라!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삭제를 원하시면
삭제버튼을 입력하여 주세요.

취소 삭제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