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2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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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을 넘어 한족 속으로” 5번째 조선족선교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다녀왔다.
나는 어려서 카나다는 좋은 나라다.
부유한 나라다.
미국의 형제의 나라다.
그러나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면서는 카나다가 선교하는 나라라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 1893년 12월 제물포로 들어와 소래에 교회를 세운 William J. Mckenzie 선교사를 배우게 되었다.
불교와 유교와 토속신앙에 찌들어 움츠려 들 때로 움츠려 든 이 나라를 기독교 나라로 지금은 선교하는 나라로 세운 고마운 선교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 곧 내 영혼을 위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곧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처럼 사랑하셨다는 그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셨다.
인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그 사랑으로 구원 하셨다는 것이다.
선교사는 곧 견딜 수 없는 구원의 열정이 있다.
멕켄즈 선교사는 이수정선교사의 요청을 듣는다.
“건너와서 나를 도우라” 이 요청을 듣고 밤잠을 설치며 눈을 감아도 견딜 수 없는 마음을 누를 수 없어 국가나 교단에 요청을 했으나 거절되어 결국은 자비량으로 한국에 들어온다. 이번 카나다 선교센타를 방문했다.
눈물이 났다.
썩어질 육신을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의 영혼이기에 나도 내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먼지로 돌아갈, 흙으로 돌아갈 육신을 위해서 분칠을 한들 덮어지겠는가!
진귀한 기름진 음식을 매시 먹는다 하여 천년을 살 것인가?
조각배에 몸을 짐을 싫듯 내 육신에 영혼을 싫은 것이 아니던가?
내 육신은 조각배와 같은 것인 걸, 거기에 페인트를 곱게 입힌들 그것이 세월을 이길 수 있을까? 부질없는 고생 일란 사서 하지 말고 죽도로 내 영혼을 사랑하리라.
또 이와 같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내 몸이 소중한 것처럼 이웃의 몸도 그렇게 여기리라...내 몸이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은 이상 변할 수 없다.
중국을 주께로!
건너와 중국을 도우라!
건너와 조선족을 도우라!
그러니까 저 세상에 있는 이웃과 내 몸은 분리되지 아니하는 하나와 같다.
그러니 나와 조선족은 하나이다.
나의 영혼이 하나이듯 중국동포들의 영혼도 하나이다.
내가 주님과 하나이듯 중국선교는 하나이다.
신장 우루무치에서 사모를 먼저 보내고 장례로 부조금을 받은 모든 것을 일원도 남기지 않고 거기에 놓아두었다.
이유는 목숨을 내어 놓아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계명인 사랑을 중국 땅에 실천 할 것인가?
죽도록 사랑하자.
사랑의 잔치는 뼈를 묻어야 할 만큼 사랑할 곳이다.
그러니 못할 것이 무엇이며,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던가?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 줄 것이며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으로 주는 것 분이겠는가?
그만큼 영으로 사랑하자 성령으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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