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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목사일념1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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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게 일을 주신 것은 내 육신에게 일을 주신 것이 아니다.

세상 사업의 길을 열어 주신 것도 아니요 공부의 길을 열어준 것도 아니다.

지금도 생각해 보면 1990년 내 눈을 열러 중국을 보여주시기 전에 1988년 7월22일 금요일 밤 금정산에 올라갔다.

낮에는 장사를 했기 때문에 아내 혼자 가게를 맡기고 부지런히 산에 올랐다.

저녁 9시부터 시작해서 찬양과 말씀을 나누고 각각 흩어져 기도하기 시작한지 잠시 후 목사님의 안수와 함께 내 영혼이 긴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성령의 내 주하심과 강하고 급한 바람처럼 내 온 몸과 영혼을 지배하셨다.

그토록 지배당하지 않던 내 혀도 성령의 영으로 지배하셔서 영적인 언어를 시작한 것이다.

 내 영혼에게 임하신 그리스도의 피와 말씀과 성령께서 곤 이어 내 영혼에게 일을 주신 것이다. 그것이 곧 중국을 주께로!

사람들은 14억을 경제의 수단으로 보고 돈을 얻으려 중국을 드나들지만 나는 내 영혼이 중국을 사랑한다.

중국 음악을 들어도 기쁨이 있고 음식을 먹어도 기쁨이 있는 것은 중국을 영으로 사랑기 때문이다.

어언 간에 29년을 보냈지만 지금도 여전히 내 영혼이 중국을 사랑하기를 소원하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주의 일은 내 육신의 일이 아니라 내 영혼의 일이다.

육신은 에너지로써 내 영혼을 도와야 하고 육신의 시간은 내 영혼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내 영혼은 참으로 행복하다.

세상에 태어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셨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내가 비록 육신은 후패할지라도 내 영혼은 날로 새롭다.

내가 하는 주의 일은 내 육신의 일이 아니고 내 영혼의 일이다.

어느 순간이라도 내 육신의 일로 여긴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런데 내 영혼을 위하여 내 육체는 영혼에게 모든 봉사를 다해야 하겠거늘 육체가 말을 듣지 않는다.

그만큼 내 영혼은 큰 손해를 본 것이다.

내 영혼의 소원은 오직 성령 충만하고 진리에 충만하고 능력이 충만하기를 원한다.

 영혼의 일과 영혼을 사랑하는 일로 육체가 건강하고 육체가 젊었을 때에 더욱 일했어야 했다. 육체와 영혼은 각각 제 갈 길을 간다.

영혼은 주 예수의 길을 가야하고 육체는 결국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어차피 함께 동행 할 수 없는 관계이거늘 내 영혼이 육체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 육신의 일들이 무척 후회스럽기도 하고 다행히도 내 육체로 범한 모든 자범죄를 고백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늘 귀를 기울여 주시고 또 사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내 육체가 제 아무리 힘 있을지라도 내 영혼을 훼방하지는 못할 것이다.

내 영혼은 주님의 밭이요 주님의 집이요 주님의 동역 자가 되었으니 이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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