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1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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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회자다?
가장 아까운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돈도 아니다.
건강도 아니다.
시간이다.
수험생들에게 사용하는 결단의 말이 있다.
三當四落 세 시간 자면 합격이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것이다.
정말 시간은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나의 목회 적 삶으로 체질화 시키고 있다.
‘목사의 길이 무엇인가?’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내가 목회자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목회자의 길이 무엇인지를 겸손한 마음으로 실천해야 한다.
내가 갈 길을 알았기에 모든 편리한 것들을 다 뿌리치고 오직 튼튼한교회를 개척하여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9년 지나왔다.
외롭고 소외당함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30년을 경험하면서도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이렇게 내가 30년을 심고 다져 온 “중국을 주께로!” 사랑의잔치운동은 그 뿌리를 견고히 내리고 있다.
어떤 힘으로나 방해로도 결코 되돌릴 수는 없다.
함께 일할 일꾼들이 더디 나온다 할지라도 나는 인내로써 견디어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사랑하는 제자들이 나와 함께 일할 수 있길 고대한다.
나의 제자들은 앞으로 영원한 길을 가려면 시간을 아껴야 한다.
예수 말씀하시기를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막 6:8-9) 하셨으니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만이 시간을 아껴 내 영혼을 도모 할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영혼을 위하여 결단을 내려야만 그나마 살 수 있다.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하다.’(마 10:10) 하셨다.
영혼을 위해서 겨울은 없어야 한다.
아직은 계절이 좋을 때다.
서둘러 시간을 아끼자!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저는 “기도처소를 주시옵소서.” 하고 같은 기도를 매일 드린다.
지금 고민만 하고 있는 것은 신앙도 아니고 영적인 일도 아니다.
성도들이여!
정신을 차리자! 시간을 아끼자!
4월도 벌써 지나간다.
교회수첩을 만들어 드린 것은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감을 느끼라고 준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세상을 내려놓자! 결단의 용기를 내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는 나의 중심에 있는 사랑의 권고이다.
지금 여러분의 앞에서 인도하는 내 말이 과연 영적인 것인가?
믿음이 간다면 결단코 속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나침판도 없이 표류하고 있는 망망대해의 작은 배 같이 되지 마라!
하루빨리 주님의 손을 잡으라!
주님이 이끌어 주실 것이다.
나는 기도 많이 하는 목사로 소문이 나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 줄을 붙잡고자 겸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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