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1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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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치는 목회자!
육체는 어차피 썩어질 것이고 시효가 차면 다 버리고 갈 것들이기에
육체가 소유하고 있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나와는 관계가 없다.
소망 없는 것들을 붙들고 막연히 세월 보내는 그 영혼들을 바라볼 때
안타까울 뿐이다.
나는 목회자이기에 내 눈에는 오직 영혼만 보일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무슨 상관일까?
무능한 육체에 탑승하여 흘러가는 세월에 영혼을 맡겼으니 어찌 불안하지 않겠는가?
주님은 저 하늘에서 육체를 부르심이 아니요 오직 영혼을 부르신다.
물질이 없고 세상에 힘이 없다 하여 그런 육체만을 보고
그와 함께 있는 영혼까지 무시한다면 목회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우리 성도 영혼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영혼을 구원하려 애쓴다.
무능한 육체로 인해 고난을 받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영혼까지 소외를 당하는 형편을 안다면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육체에 심한 병으로 죽을 날을 기다리다 지쳐 있다하여
저들의 영혼까지 지쳐있다 생각하면 안 된다.
나는 저들의 영혼을 살려야 할 목사다.
주여! 저들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육체가 희망이 없다하여 영혼마저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니
부디 저들의 영혼을 구령하소서!
주님은 뭇 영혼들을 돌아보시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리고 친히 양식이 되어 주시지 않았나이까?
목회는 주님이 하신 일을 깨달아 그 일을 계속해야 할 직분이니
저들을 보리떡으로 만 배불리지 마시고 주님의 양식을 넉넉히 얻게 하소서!
나는 목회자이기에 마음의 눈은 영혼을 향해 떠 있어야 하고
영혼을 죄에서 구령하려 애써야 한다.
영혼은 돈이 없어 죽어감도 아니고 입지 못하여 죽어 감도 아니고
먹을 것이 없어 죽어 감도 아니다.
목회자는 영혼을 찾아 동분서주해야 한다.
내가 사모해야 할 것은 영혼이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는 영혼들이 주께로 와서 구원을 받는 것이다.
나는 이번 주에 육체로는 모든 것을 잃은 두 분을 만나
저들의 영혼을 주께로 인도했다.
일생을 예수 없이 살았다하여 주님도 저들을 포기했다 생각하면 안 된다.
주님은 한 영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나 또한 주님께 배운 것이 이것이니 저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리라!
튼튼 가족 여러분 우리도 저들의 영혼을 포기하지 맙시다.
목회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목회는 실패도 없습니다.
주님은 실패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성경적으로 목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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