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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목사일념1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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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왔다가 간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데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왔다 간다. 나도 왔다 간다. 나도 반드시 간다.

사람들처럼 살았더라면 반드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주신 분이 계셨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서 그 삶은 180도 달라진다.

내가 만난 예수님, 그분도 이 땅에 오셨다 이 세상을 떠나셨고 그분의 생애는 참혹하기만 했다.

33년의 짧은 인생을 사셨으나 나와 다른 점은 전혀 죄가 없으신 분이다.

나는 그분을 뵙던 날부터 그분을 좋아했고 미치도록 사랑했다.

내가 매료된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그분이 나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의 죽으심과 그리고 다시 사셔서 하늘에 계시고 성령으로 내 속에서 그분을 뵙게 해주신 그 은혜를 영원히 잊지 못 할 것이다.

육으론 육만 보듯이 성령으로만 그분을 내 속에서 뵙게 해주셨고 그분도 나를 내 속에서 성령으로 만나 주셨다.

이 같은 사정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 나는 그분의 웃는 얼굴을 날마다 뵙게 됨으로 인하여 세상이 안 보인다.

나의 소원은 밤낮 그 분을 위하여 골몰하는 것과 내 평생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보잘 것 없이 살아간다.

내 목숨 다 바친다 해도 칭찬 받을 것도 없고 무시만 당할 뿐이다.

내가 애쓰면 애쓸수록 내 단점은 더욱 드러나고 내가 주를 사랑하면 할수록 세상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

차라리 세상으로 욕을 먹는 것이 났다.

나는 마땅히 욕을 먹어야 하고 매를 맞아야 할 사람이다.

이 땅에서라도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나는 이 땅에서도 주님의 피 없이는 피할 길이 없으며 저 하늘에서도 그 피 없이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내 잘못을 뉘우치며 그 분의 피 옷을 입고 산다.

나는 온 몸에 그분의 피를 뿌리지 않고는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한다.

피 뿌려진 지식과 믿음으로 말할 뿐이다. 나는 고의로 겸손하려고 하는 위선이 있다.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보잘 것 없기에 고개를 숙이고 산다.

창 너머로 먼 하늘을 바라보며 부끄럽게 사는 세상을 언제나 떠나게 될까하고 생각하는 날이 점점 늘어 간다.

잠자리에 누울 때 나를 불러 주실 분에게 비천한 인생의 영혼을 처분대로 떠맡기며 간구하며 잠들 때가 점점 늘어만 간다.

그러나 나는 그분의 피의 백성이다. 그분의 피의 종이다. 그분의 피의 자식이다.

불효한 죄의 자식에게 베푸신 은혜만을 잊지 않을 것이다.

2019년 죽는 날까지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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