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일념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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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목사가 되어야 하는가!
그 이유들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성공하는 목사님들의 뒷모습을 지켜 보아왔다.
성공하는 목사들은 선배 목사님에 대한 존경심과 신뢰감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에 실패한 목사들은 선배 목사님에 대한 존경심과 신뢰감이 무너진 것이 실패의 이유가 되어 있었다.
목회는 하나님만 보면 되지 이렇게 말하는 목회자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항상 위를 보게 하신다.
목사가 목사를 안수 한다. 목사가 목사를 세운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존중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존중했다.
교역자를 존경하고 신뢰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목회 생각이다.
오늘날 선후배간의 질서나 존경심이나 신뢰감이 많이 무너져 있다. 우리 튼튼한교회는 갑질이니 권위적이니 이런 말보다는 서로간의 존중함이 먼저가 되어졌으면 좋겠다.
사역자가 교인을 사랑하지 못하고 교인이 사역자를 존경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그리고 같은 길을 가는 선배 사역자님도 못 섬기며 후배 사역자도 사랑하지 못 하면서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건강한 목회가 되려면 선배에 대한 존경심과 신뢰감이 있어야 하겠고 후배들을 역시 신뢰하는 신뢰감이 있어야 한다.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한 공동체 안에서 존경심과 신뢰는 필수가 되어야 하겠다.
또 두 번째로 나는 어떤 목사가 되어야 하는가?
목회를 잘하는 목사가 되려면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잘 못 들으면 섭섭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그러나 목회를 하다보면 성도들에게 공격을 받는 일들이 있다.
항상 좋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안 좋을 때도 있다.
성도들이 열심을 내어 전도한 결과 교회가 부흥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 헌신된 일꾼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교회는 많은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목사는 그런 교인들의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고 가족처럼 느껴진다.
가족이상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목사는 자연적으로 그들을 믿게 되고 믿다보니 보여줄 것, 안 보여줄 것을 다 보여 주게 된다.
이 보다 좋을 순 없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가 된다.
교인들이 가까이 지내면서 목회자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쁜 점을 많이 보게 된다.
사역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교인들은 나는 이렇게 살아도 사역자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때로는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를 교인들 중에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말해 주면 그 말은 다시 사역자의 귀에 이상한 말로 돌아오게 된다.
믿을 만한 사람이기에 마음에 말을 담아 두지 않고 해주었던 것이 결국에는 목회의 어려움을 가져다준다.
성도들을 못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신한다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성도들을 당연히 가까이 해야 된다.
목회자가 100%로 모범이 된 다면 그것이야 말로 금상첨화다. 그러나 진정 성도를 위한다면 성도는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은 아니다.
목회는 늘 외롭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래서 나는 새벽에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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