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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

<목사일념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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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연말까지!

하나님의 눈이 항상 내 위에 있음을 아나이다.

10시간을 작정하니 세상이 점점 멀어져만 간다.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두발을 네게로 더 가까이 다가오신다.

내가 무엇이 간데 이토록 사랑하시나이까?

육신의 삶을 생각하면 막막하다가도 내 영혼을 생각하면 절로 힘이 솟는다.

내 육신을 생각하면 막힌 것 같고 막막하고 도울 자 하나 없어 외롭다가도 내 영혼을 생각하면 이내 근심이 사라진다.

언제부터 내 영혼이 이렇게 주님을 사랑했었나 싶다.

내 영혼을 위한 삶이 이렇게 위안이 되긴 근래 들어 순간순간 찾아온다.

육신의 나이는 60줄에 들어서 살아 온 날들을 뒤돌아보건만 내 영혼을 위한 시간들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아쉽기만 하다.

1월인가 싶은데 벌써 2월의 표어를 걸었다.

나의 육신의 시간은 장담 할 수 없으니 신속하게 지나간다.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육신을 위해서 보험을 들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을까 한숨이 나오기도 하지만 내 영혼을 담고 수고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는 있구나 생각이 든다.

 

중국선교하다 추방당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0년 하고도 5개월이다.

그동안 허송세월 살지 않았다.

추방당하여 망연자실 실망하지 않았다.

때론 기도원에서 부르짖고 때론 차안에서 부르짖고 때론 새벽에 때론 밤중에 때론 1시에 일어나 또는 2시에 교회에서 부르짖었다.

지금은 더 기도하기를 원한다.

그때보다 내 영혼은 부지런해졌다.

천국도 더 가까이 왔다.

내 영혼을 위해 열심히 일했기에 주님을 더 기다린다.

잡초 같은 나를 부르셔서 중국을 알았으니 중국은 나의 영혼을 위하여 일할 밭이요 영혼의 상을 위하여 일할 터전이다. 나는 감사한다.

 나 같은 쓸모없는 사람을 1990년에 부르셔서 오늘날 까지 사용하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급해진다.

해온 것은 없고 시간만 29년이 흘렀으니 하늘나라에 가면 무엇을 내놓을 수 있을까?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일할 수 있는 일거리를 주옵소서!

그 동안 나에게 준 사명을 잊지 않았다.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지역 기도처소마다 심령을 일으켜 영혼을 살릴 것이다.

성령의 소리를 전할 것이다. 내 육체가 소진할 날을 나는 최고로 기쁘게 여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내가 추방당하여 오 갈 때 없을 때 오늘날 성도들이 함께했다.

오늘날 성도들이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증인이요 동역자라는 생각을 잊지 않도록 죽을 각오로 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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