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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일념5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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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람으로 태어나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사람들의 죽음의 소식을 늘 듣고 산다. 사고로 죽기도 하고, 병으로 죽기도 하고, 수명을 다하여 죽기도 한다. 어린 아이들이 죽기도 하고 남녀가 죽기도 한다. 심지어 자살하여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자들도 있다. 나는 행복한 죽음은 어떤 죽음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여러 번 임종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의 모습을 살피기도 했다. 가족들의 모습을 보기도 했다. 그들이 남긴 유품을 보기도 했다. 약력을 유심히 살피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얼굴에 미소를 가득 모금의 상태로 눈을 감은 사람이 있고 괴로워 몸부림치다 마지막 숨을 거둔 얼굴도 보았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내 생명을 가져가시는 일이 가장 행복한 죽음이라는 결론을 얻기도 했다. 나는 하루하루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기로 했다. 내 육신에 남아있는 것 치약을 짜듯이 모두 짜내어 내 영혼을 위해서 모두 쓰는 일이다. 경기장에 달리는 선수처럼 육체의 한계를 넘어 쓰러질 듯 기절할 듯 다 소비하는 것이 행복하게 죽어가는 준비인 것이 아니겠는가? 2018년도 마지막 주일이다. 내 영혼이 육체의 시간들을 치약 짜듯이 살아왔는가? 2019년 육체 시간도 아낌없이 살자고 외친다. 어떻게 사는 것이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듯 하는 삶일까? 나는 내 영혼을 위한 것으로 목사의 일을 하는 것이다. 목사의 마음은 주님의 마음이다. 만약 성도들이 싫어하는 일을 나는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라고 설교할 때 주님의 마음처럼 모성애를 가지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진실해야 한다. 부모가 자녀를 양육 하지만 자식들이 다 지키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참고 기다린다. 30년 한 결 같이 기다렸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까지 외친다. 부모의 사랑은 99% 기다림이다. 목양은 자기를 다 내어 놓아야 한다. 남김없이 나의 명령자 앞에 순종해야 한다. 2019년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아름답게 죽는 것은 하나님만이 내 생명을 가져가도록 하는 것이다. 결코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아야 되겠다. 소중한 나의 생명을 훔쳐가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마귀에게 결코 빼앗기지 않으리라! 그날이 내 앞에 오리라! 내 육신이 다 하여 남은 것이 없을 때 주님은 내 영혼을 받으시리라! 주여 나를 사용하소서! 열심히 사용하소서! 남은 2019년은 후회 없이 보내기를 간구하나이다. 성도들이 목사를 믿어 따라준다면 얼마나 행복한 목회인가? 중국동포들이 한국 이민의 삶이 얼마나 고달픈가 말로서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오직 영혼의 기쁨이 가득한 중국동포들의 삶이여! 주님의 사랑만 위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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