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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설명절축복성회 (2023.1.23~2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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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1월 내내 또는 음력 설까지 덕담을 이어가며 인사를 나눕니다. 시무식을 열면서 새해 인사를 주고 받습니다. 나도 새해 인사를 받으니 "새해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를 많이 들었습니다.  
 
과연 새해가 내게 어떤 날들이 될지는 잘 모르지만 내게 건강이란 주와 함께 있는 것이요, 내게 평강이란 주와 함께 있는 것이요, 내게 복이란 주와 함께 있는 것뿐입니다. 내게 건강이란 쉬지 않고 일하는 것입니다. 나는 쉬고 싶지 않습니다. 죽는 날까지 부지런히 일하고 살다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일하려고 합니다. 2023년은 일하는 한해로 작정하고 소처럼 살려 합니다. 
 
사람들은 짐승들 중 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봅니다. 어는 나라는 소를 신성시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람과 소에 관하여 영화를 만들어 감동스럽게 감상하며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소에 관한 미담들은 꾸준하게 나오고도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소는 부지런 하고 주인을 위해서 충성하며 일생을 주인을 부유하게 하다가 죽은 후에도 버릴것 하나 없이 주인을 위해 다 주고 가기에 그렇습니다.  
 
어린시절 소가 논에서 밭에서 일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았었습니다. 농부가 지게에다 쟁기를 매고 소를 앞세워 워~워 하며 가는 모습부터 일하는 모습은 내 기억속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소가 거친 숨을 쉬는 모습 소 입에서 나오는 뜨거운 숨소리와 더불어 하얀 침들이 땅을 적시도록 일하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소가 끄는 대로 쟁기는 굳은 땅을 파고 갈아 엎어 냅니다. 논 밭 산비탈이고 거친 돌밭들도 다 옥토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농부는 그 땅위에 씨를 뿌리면 그 밭에서는 신기한 새 생명이 돋아나고 곡식이 나옵니다.  
 
소는 밭을 갈아야 하고 쟁기는 땅을 파 엎어야 합니다. 일하지 않는 소나 쟁기는 도살장으로 가거나 녹이 슬어 버릴 것입니다. 소와 쟁기도 농부가 모는 대로 가면서 밭고랑을 만들어 냅니다. 농부가 이끄는 대로 좌로나 우로나 빚나가지 않습니다. 소나 쟁기나 밭이나 곡식이나 다 농부의 손에서 갈아지고 뿌려지고 자라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나는 소입니다. 내 의지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목소리를 듣고는 온몸이 뭉그러지듯이 멍에를 메고 힘을 다하여 밭을 갈아야 합니다. 해가 뜨면 들로 나가 일하는 소. 해가 져야 집에 들어오는 소. 그러나 주인의 명령이 없이는 들에도 나가지 못하고 또 다시 집에도 돌아오지 않는 소입니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주인의 꿈을 돕고 싶습니다. 주인은 밭에 채소를 심든, 곡식을 심든 그의 뜻대로 할 것이기에 소는 무엇을 심기 위해 밭을 가는지 생각할 바가 아니라 그저 주인이 모는 대로 갈 뿐입니다. 자갈밭이든 진 밭이든 물 논이든 거친 들판을 멍에를 메고 끌어야 합니다. 수레를 몰아야 한다면 수레를 몰고 쟁기를 끌어야 한다면 쟁기를 끌어야 하는 소입니다.  
 
오직 주인에게 쓰임 받기 위해 태어나 평생을 주인의 일꾼이 되어 살다가, 결국은 주인에 의하여 끝을 맺는 소입니다. 소가 갑자기 개가 될 수도 또한 돼지가 될 수도 없습니다. 소는 소입니다. 소는 주인의 것입니다. 주인의 힘든 일을 돕는 일꾼입니다. 나는 소입니다. 소는 주인을 위하여 자기 소명을 다하건만 나는 그렇지 못하니 오 주여 주님은 나의 주인이시니 소처럼 사용하여 주소서! 
 
나는 평생 바쁘게 소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평생 소처럼 힘을 써야만 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주는 여물만 먹는 것이 내 몫입니다. 나는 오늘도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습니다. 멍에와 고삐는 주인의 손에 잡혀 있고, 날이 새면 주인이 모는 대로 들로 나가든 산으로 나가든 나가서 일해야 합니다. 철부지 같은 송아지는 주인의 손에 잡혀 밭을 가는 어미 소를 보고도 이리저리 날뛰지만 언젠가는 철없던 철부지 송아지도 주인의 노예가 되기 위하여 코를 뚫어야 하고 코가 찢어지도록 당기는 고삐에 끌려 다녀야 할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주의 손을 벗어날 힘도 자격도 없습니다. 오직 주인의 일꾼으로서 일하는 소일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부활이라는 푯대를 향하여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그 안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을 다니며 원없이 예수를 증거하고 싶습니다. 중국에 가서 별의별 험한꼴을 당했지만 그곳이 곳 내 무덤이요 뼈가 가루가 될 곳입니다. 곳곳에 다니며 설교를 해야 하고 구령해야 합니다.  
 
내가 전하는 말은 내가 갈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갈 곳과 할 일을 알기에 부지런히 말하려고 합니다. 지금 죽으면 낙원에 가야하고 또는 주님이 먼저 재림 하시면 공중에서 뵈어야 합니다. 그때까지 튼튼한교회와 부천 안산 대림 광명 기도처소들과 중국 땅 곳곳에 세워져있는 선교지역들이 다 내가 일할 일터가 됩니다. 주여 나를 써주소서! 요즘처럼 일하기 힘든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주인의 몫이고 나는 주인이 원하는 대로 사용하소서! 
 
튼튼인여러분 이번 설명절도 우리는 영혼을 위해서 일합시다. 한 영혼이라도 구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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